2026.06.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8.2℃
  • 흐림강릉 26.3℃
  • 구름많음서울 29.0℃
  • 맑음대전 28.0℃
  • 맑음대구 28.8℃
  • 맑음울산 26.6℃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9.2℃
  • 구름많음제주 28.3℃
  • 맑음강화 25.9℃
  • 구름많음보은 26.9℃
  • 맑음금산 28.4℃
  • 맑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9.1℃
  • 맑음거제 26.1℃
기상청 제공

양주시, AI 기반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나선다

국토부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선정...생활도로 사고 예방 기대

 

양주시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 전반의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6개 기관이 선정돼 기간별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계획을 제안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시가 추진하는 핵심 과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 생활·이면도로 충돌 위험 사전 예측 시스템 구축'이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기술을 생활도로와 이면도로에 적용해 보행자와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등의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방식이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에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등 지능형 안전 기반시설을 구축해 돌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 간선도로 중심의 지능형교통체계를 생활권 도로까지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도로 속 사각지대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걷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출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설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김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11일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의정부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시정 인수·인계 기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과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의정부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우선 원칙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 경기북부 교육 중심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수립과 조직 진단, 주요 공약 실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농협 의정부시지부와 의정부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업인과의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농협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남궁평)는 11일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협 의정부시지부를 비롯해 의정부농협, 양주축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환경정비 등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에 매진했으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남궁평 농협 의정부시지부장은 "6월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의정부지역 농축협이 앞장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농협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0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와 불법 식품 유통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적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4건 ▲식품·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2건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미작성 2건 ▲거래기록 미보관 1건 등이다. 용인시 소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냉동실을 냉장실로 변경 운영하면서도 변경허가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다. 광명시 소재 B 김치 대리점은 냉장 보관 대상인 김치를 실온에 방치했고, 하남시 소재 C 축산물 판매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할 축산물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채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약 5개월 동안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제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지역 E 업체는 냉동새우살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제조원과 수입원, 소분 판매원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