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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김동근, 체육 분야 대표공약 발표…생활체육 활성화 방점

파크골프장 확대·러닝 인프라 구축...시민 참여형 스포츠 환경 조성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체육 분야 대표공약을 발표하며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스포츠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야간 개방과 겨울철에도 이용 가능한 비닐하우스형 트랙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체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며 "종합운동장에는 국제규격(FIFA) 축구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한 체육 분야 대표공약은 ▲녹양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민락 스포츠파크 조성 ▲파크골프장 권역별 확대 ▲러닝크루 인프라 확충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도입 ▲의정부시 체육문화 공연단 운영 ▲시민생활체육광장 권역별 확대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KB배구단 체육관 재시공 ▲체육시설 체육회 위탁 운영 추진 ▲종목단체 사무실 지원 ▲체육대회 시설 사용료 감면 조례 개정 ▲종목단체 활동비 지원 확대 등 13개 사업이다.

 

 

김 후보는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한 녹양 레저스포츠타운을 조성해 경기북부 대표 스포츠·레저 거점으로 육성하고, 민락지구에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파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맞춰 파크골프장을 권역별로 확대하고, 러닝크루와 시민 러너들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설 방침이다. 가족 단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와 체육·문화예술을 접목한 '의정부시 체육문화 공연단' 운영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시민생활체육광장을 권역별로 확대 조성하고,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을 통해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체육인 지원 정책도 공약에 담겼다. 김 후보는 체육시설의 체육회 위탁 운영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종목단체 사무실 지원과 활동비 확대, 체육대회 개최 시 시설 사용료 감면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스포츠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도시 의정부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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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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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출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설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김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11일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의정부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시정 인수·인계 기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과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의정부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우선 원칙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 경기북부 교육 중심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수립과 조직 진단, 주요 공약 실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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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농협 의정부시지부와 의정부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업인과의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농협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남궁평)는 11일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협 의정부시지부를 비롯해 의정부농협, 양주축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환경정비 등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에 매진했으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남궁평 농협 의정부시지부장은 "6월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의정부지역 농축협이 앞장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농협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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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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