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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김동근, 아동·돌봄 공약 발표…"돌봄 공백 없는 의정부 만들겠다"

어린이전용병원 유치·초등 돌봄 확대…양육 부담 완화에 초점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추진...돌봄·교육·놀이 통합체계 구축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아이 돌봄과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한 아동·돌봄 분야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 키우는 부담은 줄이고 돌봄 공백은 메우는 아동친화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출생과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LH와 협력해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형 아이돌봄 통합 모델인 아이돌봄클러스터를 유치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써왔다"며 "민선 9기에는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친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아동·돌봄 분야 대표 공약은 ▲어린이전용병원 유치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초등 돌봄(아침·야간·주말) 확대 ▲공공 키즈카페 조성 ▲아파트 현장 육아상담실 운영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도입 ▲어린이 체육시설 확충 등이다.

 

김 후보는 어린이전용병원 유치를 통해 지역 내에서도 전문적인 소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아이돌봄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돌봄·교육·놀이 기능이 결합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맞벌이 가정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 돌봄 서비스를 아침과 야간,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공공 키즈카페를 조성해 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육아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파트 현장 육아상담실을 통해 부모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육아 상담과 양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와 어린이 체육시설 확대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료·돌봄·놀이·체육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더 이상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도시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돌봄 공백 없는 아동친화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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