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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 지지 호소

"의정부 대전환 반드시 이뤄내겠다"…시민주권 시대·민생 회복 강조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출근길과 골목길, 전통시장과 상가, 아파트 단지와 마을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났다”며 “응원과 질책, 의정부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한 표에는 무너진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려 달라는 절박한 요구가 담겨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의정부를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듣고 뛰는 시장이 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통은 소통 행정으로, 독선은 협치의 시정으로, 낭비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바꾸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한 골목상권 회복 ▲GTX-C 노선 추진 및 지하철 8호선 연장 ▲동부권 교통망 확충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청년 일자리 창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특히 “의정부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추진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예산 확보와 규제 개선,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빛의 혁명으로 열린 국민주권 시대에 발맞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첫 줄에 쓰고 안정된 재정과 신속한 개발, 신뢰받는 행정으로 의정부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6월 3일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의정부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며 “성장하는 의정부, 살맛 나는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기호 1번 김원기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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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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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출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설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김 당선인은 최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명단을 공개한 데 이어 11일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의정부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시정 인수·인계 기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의정부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과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의정부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우선 원칙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 경기북부 교육 중심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수립과 조직 진단, 주요 공약 실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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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농협 의정부시지부와 의정부시 농협발전상생협의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업인과의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농협 의정부시지부(지부장 남궁평)는 11일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협 의정부시지부를 비롯해 의정부농협, 양주축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선별 작업, 농장 환경정비 등을 도우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업에 매진했으며,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의미도 함께 나눴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남궁평 농협 의정부시지부장은 "6월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의정부지역 농축협이 앞장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농협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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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0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와 불법 식품 유통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적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4건 ▲식품·축산물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2건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미작성 2건 ▲거래기록 미보관 1건 등이다. 용인시 소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냉동실을 냉장실로 변경 운영하면서도 변경허가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다. 광명시 소재 B 김치 대리점은 냉장 보관 대상인 김치를 실온에 방치했고, 하남시 소재 C 축산물 판매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할 축산물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하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채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약 5개월 동안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제품을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지역 E 업체는 냉동새우살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제조원과 수입원, 소분 판매원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