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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출범…새 시정 밑그림 그린다

공약 구체화·주요 현안 점검 본격 착수..."지속가능한 발전 로드맵 마련"

 

양주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설계할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당선인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행정·경제·복지·교육·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업과 공약 이행 방안, 재정 운용 방향 등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실·국·소별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덕영 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시정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출범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뒤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작성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활동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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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CRC 통과도로 무상사용 전환 촉구
의정부시의회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에 부과되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할 것을 정부와 국방부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정부가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RC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지난 2023년 7월 개통된 이후 의정부 서부권 교통망을 연결하고 인근 주거지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가 국유재산에 포함돼 의정부시가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도로에 지자체가 사용료를 내는 현행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결의안을 통해 CRC 통과도로의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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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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