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과 함께한 민선 8기 4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26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33대 김동근 의정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정 출범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선 8기 주요 성과 영상을 상영한 데 이어 시민대표와 공직자 대표의 감사 인사, 기념패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김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를 시정철학으로 내세우고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또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생태도시 조성, 구도심 활성화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의정부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의 변화는 현재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힘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하며 의정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