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제9대 의정부시의회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30일 지역 언론인들에게 감사 서한을 보내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서한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가 6월 30일을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의장으로서 지난 2년간 맡은 소임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언론인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지만 부득이 서면으로 마음을 전하게 된 점을 양해해 달라"며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의회의 다양한 의정활동과 정책을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해 준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지역 언론이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언론의 공정한 보도는 시민과 의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창구가 됐으며, 따뜻한 조언과 격려는 의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됐다"며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과 지적 역시 더욱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비록 의장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시민의 행복과 의정부의 발전을 향한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그동안 의정부시의회와 함께해 준 모든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언론인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중심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이어왔으며, 오는 7월 1일부터는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새로운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