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내 대표 여름 공연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6' 의정부 공연이 3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난 27일 열린 공연이 많은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피네이션과 쇼당이엔티가 주최·주관한 전국투어의 개막 공연으로, 의정부종합운동장을 활용한 대형 문화공연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투어의 첫 개최지로 의정부가 선정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편, 의정부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싸이의 대표곡과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 화려한 불꽃놀이와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원활한 공연 운영을 위해 사전 시설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싸이 흠뻑쇼의 첫 공연이 의정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종합운동장이 각종 체육행사는 물론 대형 문화공연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