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팝업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시청 태조홀 앞 로비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을 찾는 시민과 공직자들은 전시를 통해 일상 속 소비가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살펴보고,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의 핵심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인포그래픽을 비롯해 교육·환경·혁신·이웃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과 성과를 주제별로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둘러보며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와 시민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이 제작한 의정부시 대표 캐릭터 '의돌이'와 '랑이' 굿즈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팝업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가치 있는 소비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