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 이하 공사)는 최근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체육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온 상승과 습한 환경으로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녹지와 수목이 많은 생활체육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연무방역 방식으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이 자주 서식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운동장과 산책로, 녹지 주변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과 이용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공사는 이번 방역을 시작으로 계절별 방역 활동과 시설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현영 사장은 "여름철에는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방역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