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양주시는 경기도의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99.1%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성평가 분야에서도 문화 접근성 확대 정책과 옥외광고물 정비·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등 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경쟁력과 행정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