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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대학 '오픈특강' 참가자 모집

자원봉사 가치·시민역량 키운다...8월 6일부터 4주간 운영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별 강좌가 마련됐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자원봉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대학 오픈특강(오고픈 특별한 봉사 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시민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와 시민성, 마음챙김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여자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봉사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자원봉사 활동처 관계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휴대전화(010-7542-5745)로 문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오픈특강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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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CRC 통과도로 무상사용 전환 촉구
의정부시의회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에 부과되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할 것을 정부와 국방부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정부가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RC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지난 2023년 7월 개통된 이후 의정부 서부권 교통망을 연결하고 인근 주거지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가 국유재산에 포함돼 의정부시가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도로에 지자체가 사용료를 내는 현행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결의안을 통해 CRC 통과도로의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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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집중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도내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36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온라인 식품 구매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보관 및 판매 ▲식품 기준·규격 위반 ▲표시기준 위반 ▲영업 변경사항 미신고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가설건축물 등을 영업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