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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교육지원청, 9월 1일 자 교육장 임용 공모제 실시

미래교육 이끌 교육 리더 공개 선발...현장평가단 참여로 공정성 강화

 

의정부교육장임용공모심사운영위원회(위원장 박정우)는 13일 '2026년 9월 1일 자 의정부교육장 임용을 위한 공모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 정책 방향에 맞춰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의정부교육을 이끌 역량 있는 교육 리더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AI 기반 미래교육 체제 구축,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 교육자치 실현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등 교육감의 핵심 정책을 실현할 적임자를 선발하기 위해 역량 발표와 심층면접, 토의·토론 등 다양한 평가 방식을 적용했다.

 

또 공모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과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별도의 참관인을 모집해 공모 전 과정을 공개적으로 진행했다.

 

박정우 의정부교육장임용공모심사운영위원장은 "이번 공모제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미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의정부교육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관련 절차에 따라 심사를 마친 뒤 의정부교육 발전을 이끌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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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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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CRC 통과도로 무상사용 전환 촉구
의정부시의회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에 부과되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할 것을 정부와 국방부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정부가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RC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지난 2023년 7월 개통된 이후 의정부 서부권 교통망을 연결하고 인근 주거지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가 국유재산에 포함돼 의정부시가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도로에 지자체가 사용료를 내는 현행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결의안을 통해 CRC 통과도로의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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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 플로깅·PM 안전 개선 활동 전개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가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 개선 활동을 펼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의정부지역 공원과 산책로,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생활안전 증진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도심 곳곳을 걸으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활동 장소는 시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산책로, 주택가 등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주차로 발생하는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주변에 방치된 전동킥보드 등을 점검하고,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사례를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했다. 특히 보도 폭이 좁거나 보행약자의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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