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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양양 국제·전국사이클대회서 금 1·은 1·동 1

이성연 스크래치 10km 우승…단체추발 은메달·제외경기 동메달 추가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감독 정한종, 코치 최승우)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8·15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4㎞ 단체추발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의정부시청은 남자 일반부 스크래치 10㎞에서 이성연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남자 일반부 제외경기에서는 이성연 선수가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정상급 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를 대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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