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컬링 선수와 지도자 2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가 22일부터 나흘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의정부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과 의정부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컬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국내 컬링 경쟁력 강화와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일반부 등 각 부문에서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의정부컬링경기장은 국내 주요 컬링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해 온 전문 경기장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컬링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대회 기간 경기장 운영과 시설 관리,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해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가 의정부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