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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의회, 8호선 의정부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요구...국토부·대광위에 결의문 전달

 

의정부시의회가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결의안에는 의정부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전철 1호선과 GTX-C 노선, 의정부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의회는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와 교통 수요가 증가했지만, 의정부 동부지역에는 이를 뒷받침할 광역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에는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공공주택 공급지역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조세일 의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을 연결하고 의정부 동부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시민들과 함께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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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CRC 통과도로 무상사용 전환 촉구
의정부시의회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에 부과되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할 것을 정부와 국방부에 요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정부가 실질적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RC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지난 2023년 7월 개통된 이후 의정부 서부권 교통망을 연결하고 인근 주거지역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가 국유재산에 포함돼 의정부시가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도로에 지자체가 사용료를 내는 현행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결의안을 통해 CRC 통과도로의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를 중단하고 무상사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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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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