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로 지저분해진 의정부 신곡2동 주요 생활권이 주민과 자생단체의 환경정비로 말끔히 정비됐다.
신곡2동주민센터는 31일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14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절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동오역 일대와 백병원사거리, 신곡초등학교 주변 등 신곡2동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여름철 빠르게 자란 도로변과 녹지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보행로 주변과 녹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회원은 "주민들과 힘을 모아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정비를 마친 뒤 한층 깔끔해진 도로변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상현 신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