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녹양보조축구장과 의정부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체육시설 이용 수요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8월부터 공공체육시설 2곳의 개방시간을 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녹양보조축구장은 조명타워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늘린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출근 전 이른 아침은 물론 퇴근 후 야간에도 축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생활체육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의정부종합운동장 주경기장도 북문 자동문 설치를 통해 출입 편의를 개선하고, 하절기인 6월부터 8월까지 개방 시작 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긴다. 종료 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10시다.
도시공사는 이번 운영시간 확대가 시설 이용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체육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