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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조세일 의장, '지방의정대상' 수상…시민 중심 의정행보 평가

예산 절감부터 지역 현안까지…"46만 시민 목소리 가까이 들을 것"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이 지방재정 건전성과 예산 심사 강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부시의회는 조 의장이 지난 4일 한국언론연합회가 주최한 '제12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10대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원 재임 당시부터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는 한편,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의회 운영의 책임성과 예산 심사 기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13명 전체 의원과 함께 공무국외출장비와 국내연수비 등을 포함한 의회사무국 예산 9923만7000원을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어려운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의회부터 지출을 줄이고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의원들의 예산·결산 심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추진하는 등 집행부 예산에 대한 점검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조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라기보다 46만 의정부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의정부를 만들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의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시민 소통과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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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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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컬링경기장의 빙판이 컬링 경기를 넘어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이색 홍보 공간으로 활용된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의정부컬링경기장 빙면에 기업 로고(CI)를 게시하는 '빙면광고' 참여 기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빙면광고는 컬링 경기가 펼쳐지는 빙판에 기업의 CI를 삽입해 경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현수막이나 전광판 광고와 달리 경기 장면과 기업 로고가 한 화면에 담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경기장을 직접 찾는 관람객뿐 아니라 경기 사진이나 영상 등을 통해서도 기업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어 스포츠를 활용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광고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49일간 운영되며 휴관일은 게시 기간에서 제외된다. 사용료는 CI 1개당 48만 원으로 최소 신청 수량은 1개다. 다만 어린이와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광고 업종과 내용에는 일정한 기준이 적용되며, 시설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자체 심의를 거쳐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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