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내에 비치된 소화기가 승객 의자 밑에 설치되어 있어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용이해 보이지 않는다. 철도차량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제13조 제③항에 따르면 소화기는 승무원 또는 여객이 용이하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비치되어야 하며, 소화기의 보관함은 소화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
어디로 가는걸까? 어디 가는지 알고나 있는걸까?동물학대 논란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사람들은 인권을 주장하면서 이들에게는 최소한의 '권리'도 없다는데...꼭 이런 여름, 아니 사계절을 보아야 하는지...
지난 주말경민대 앞 가능교차로에 설치된 모텔 대실료 광고 현수막,하다하다 못해 이젠 모텔 대실료 광고 현수막까지도심거리 활개쳐.단속 공무원들, 공휴일이나 야간에 단속 못하는 것 이해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6월 29일 의정부경전철 개통식 열려김문수 도지사 문희상, 홍문종 국회의원, 김기형, 김문원, 홍남용 전시장 그리고 1000여명 초대인지, 동원인지 모를 인파. 안병용 시장은 말했다. "수도권 환승할인이 연결돼 있지 않고 노인·장애인 등 교통 약자 할인이 아직 형평상 이뤄지지 않고 있는 문제점도 있다"라고…
주야간 음악도 빵빵, 조명도 번쩍번쩍시민들은 소음도 참아야 해요. 운전 중 시야방해, 분산도 참아야 해요.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 우리 의정부 참 좋은 도시,단속 없는 도로환경, 자외선차단하는 썬팅은 단속하며 이건 왜 단속 안하지?
경전철 교각 및 주변경관 위해 나무심고 화단 만든다더니 시범구간(경찰서 사거리)나무심어 말라죽고 기껏 잔디 심나? ㅋㅋㅋ 개통식과 준공은 밀어부치면서 잔디는 왜 아직도 못 심었을까?…
찢겨진 고산동 주민 마음. 부당함과 주민의 염원을 담은 현수막이 잘려 나부끼고 있다.…
고산교 21t 차량만 지나갈 수 있다며 왜! 경전철 공사차량 등 32t 2만대 지나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