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21만 시민여러분!대망의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해 우리 양주시의회는 시민들 속에서 여러분의 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매진한 한해였습니다.특히, 양주시의회는 ‘낡은 것을 바꾸어 새것으로 만든다’는 ‘환부작신(換腐作新)’의 자세로 지금까지의 관행과 관습을 버리고 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올바른 소통을 위해 경청해 왔으며, 복지 관련 조례안을 의원발의를 통해 만드는 등 많은 부분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했습니다.의회는 시민들의 벽을 허물기 위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들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의 소통기회를 만들어 나갔습니다.2014년은 말의 해인 갑오년입니다.말은 예로부터 역동, 성공, 건강, 강인함, 승승장구, 부의 축적 등 �
2014년 신년사존경하는 21만 양주시민 여러분!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올해는 말띠해입니다. 말은 뛰어난 순발력과 생동감, 그리고 탄력있는 근육의 강인함을 상징하는 역동적인 동물입니다. 드넓은 벌판을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천리마처럼, 금년은 그 어느 해보다 활력이 넘치고 정신없이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2월에는 러시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6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브라질 월드컵대회가, 9월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개최됩니다. 올 한해 개최되는 모든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온 국민이 다함께,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매력적인 자족도시”건설을 기치로 내걸�
신 년 사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위하여 수고 하시는 국군장병과 경찰관, 그리고 소방관 여러분!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왕영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국민의 공복으로 군민을 지극한 정성으로 섬기는 6백여 공직자 여러분!다사다난 했던 2013년 계사년 한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부푼 기대와 설레임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청말띠의 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마다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 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해는 유난히도 고통스러웠던 찌는 듯한 무더위와 유래 없는 긴 장마, 국가적 위기의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등으로 우리를 더욱 힘들게 하였고 FTA로 어려움에 �
존경하는 43만 시민여러분!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2014년 갑오년(甲午年),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에는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뜻 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도 계속되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시정 운영에 많은 애로가 있었지만, 희망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시 청렴도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으며 행정은 안정되고 수준 높은 고효율 행정을 펼쳐 옴으로써 외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지난 해 교육부, 여성가족부가 의정부시를 평생학습도시, 여성친화도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지정한데 이어. 안정행정부는 탁월한 민원서비스를 펼쳐 온 공로를 인정하여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희망의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시민여러분과 공직자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 대로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지난 2013년은 대외적으로 매우 힘들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2011년도 부터 시작된 그리스, 스페인 등 유럽의 금융위기로 유럽경제가 침체되고, 일본·중국 등 주변국들의 경쟁력 강화전략 등으로 인해 민간부문의 활력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세입기반 약화와 복지수요 확대로 지방정부의 재정건전성이 위협받는 등 대외적인 경제상황이 매우 불확실하고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이렇게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나름대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대내적으로는 우리시 발전을 위한 발판의 기회를 마련�
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김민철 입니다.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지난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한 가지를 꼽는다면 의정부시 시승격 50주년일 것입니다. 반백년의 역사 동안 어두운 그림자도 있었지만 의정부시는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경기북부 중심도시라 할 정도로 경기도의 모든 제2청과 같은 기관들이 의정부시에 자리 잡았습니다. 의정부 시민 여러분의 한마음 한 뜻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이제 2014년 갑오년은 의정부시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한 해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올해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 선거가 있습니다.오직 의정부 시민을 위한 100년 대계를 의정부 시민과 함께 일궈나갈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준비된 지방자치단체 일꾼을 �
『2014년 갑오년』 신 년 사존경하는 43만 의정부시민 여러분!희망찬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라며, 뜻하신 모든 일, 이루는 축복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시민모두의 희망처럼 안정과 화합 속에 의정부시가 더욱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여러분과 함께 간절히 소망합니다.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일들이 많은 한해였습니다.국제적으로는 핵방사능 유출사고를 수습도 못하고 있는 일본이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유라 주장하며 일본내 불안한 시국을 국제문제로 확산시키고 있으며, 최근 중국 또
항상 새로울 것 같은 미래가 열리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누구에게는 의미 있는 한 해로, 그 누구에게는 아픔에 뼈 시린 한 해로, 또 그 누구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쁨의 한 해로, 또 다른 그 누구에게는 지울 수 없는 눈물의 한 해로 기억 2012년 한 해가 이젠 과거가 되는 2013년 계사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요란하지 않게 각성과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의정부시민을 비롯한 경기북부 5개 시군의 시민들 곁을 소리 없이 지켜 온 저희 의정부신문을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용기를 북돋아 주신 ‘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애독, 후원이 없었다면 이 가시밭길 같은 고난의 길, 형극의 길을 저희는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출발했던 의정부신문이 4번째의 재창간을 한지도 어느 덧 8년의 세월... 남은 것이라
의정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시는왕영관 의장님을 비롯한 부의장과 의원님 여러분!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수고하시는 국군장병과 경찰관, 소방관 여러분!군민의공복으로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6백여 공직자 여러분!60년 만에 찾아왔던 흑룡의 해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부푼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한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과 국군장병, 경찰관, 소방관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각 가정마다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에는 유난히도 고통스러웠던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고 8월에는 세번의 태풍까지 몰아치면서, FTA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농가들에게 피해를 안겨주기도 �
존경하는 43만 의정부시민 여러분!희망찬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희망과 기쁨이 넘쳐나길 바라며,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뜻대로 모두 이루는 축복의 한해가 되 시길 기원 드립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의정부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시민모두의 희망처럼 안정과 화합 속에 의정부시가 더욱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여러분과 함께 간절히 소망합니다.존경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일들이 많은 한해였습니다.국제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함으로써 양국의 갈등 심화되었고, 북한의 김정은이 당·군·정을 모두 장악해 세계 유일무이한 3대 권력세습을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