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광고물(불법건축물) 추방을 위한 대주민 홍보 캠페인 가져
양주시는 건축과 직원들은 19일 덕계동 버스정류장 인근과 덕정사거리 일대에서 봄맞이 불법광고물 추방 및 불법 건축물 사전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4월 국회 선거를 앞두고 선거기간을 악용한 불법 유동광고물과 불법건축, 용도변경 등 각종 위법행위를 사전에 근절하는 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2008-03-20
김동영 기자 kdy@ujb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