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후보측 금품 매수 공방 의혹 파문

  • 등록 2008.03.20 2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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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동두천 한나라당 공천자 ‘김성수’ 후보측


금품 매수 공방 의혹 파문






 경기북부시민신문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경 양주 동두천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자 김성수 씨의 처남 이모씨가 4.9 총선을 앞두고 김성수 후보자에 대해여 수차례 검증기사를 보도 했던 유모 기자를 회유하기 위하여 3월 17일 오전 8시 40분 쯤 양주시 백섭읍 방성리 사무실 화장실 쓰레기 통에 현금 1천만원을 숨겨두고 갔다고 주장 했다.




이에 이모씨측의 주장은 “매수용은 아니다” 하면서 “억울한 부분은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거론하고 싶지 않다”고 해명했으며, 양측의 주장과 공방에 대해서는 이모씨 측이 경기북부시민 신문을 경찰에 고소 하는것과 경기북부시민신문이 이모시측을 수사의뢰 하는 방향으로 치달아 향후 진실 공방 의 결과에 주목되며, 한나라당 양주 동두천 공천결정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안 이 되지 않을까, 지역정가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03-20 lwj@ujbnews.net


이우조기자

의정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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