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 행정을 위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
미래를 여는 동두천』특수시책 61건 등 책자에 담아
동두천시는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글짓기/논문을 비롯, 저소득층 자녀 영어 교실 운영, 민관협력 자원봉사의 날 운영 등 2008년 주민편의와 복지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새롭게 시작할 특수시책 61건을 선정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E-book을 함께 제작하여 관심 있는 사람은 동두천시 홈페이지(www.ddc21.net)를 방문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에서는 특수시책 시행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모든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 미래를 약속하는 행정으로 500여 공직자가 금년 한해도 시민중심의 고객만족 행정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