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25일 의회사무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직원 34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의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한나 강사가 맡아 '공공기관 AI 활용 업무 실무'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직원들은 개인 노트북과 AI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ChatGPT와 제미나이(Gemini)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 실습을 진행했으며, 노트북 LM 프로그램 활용법과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
한수완 의회사무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고품질 의정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스마트한 사무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