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2시 광주시 경안시장앞에서는 기호3번 김선일 후보의 거리유세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기호2번 김상곤 후보의 유세차량이 도착하여 김선일 후보의 차량이 비켜주길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김선일 후보 유세가 계속되자 양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서로 각자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09-04-04
경기도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이 기사는 경기도지역신문협회 <4.8 경기도교육감 선거> 공동취재단 ▲의정부신문 이영성, 조재환 ▲군포신문 권나현 ▲하광신문 오태홍 ▲화성신문 김동현 기자에 의해 취재·작성되었습니다.(문의:031-404-4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