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4시10분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축석초교 인근 포천방향 편도 2차선 43번 국도에서 김모(41)씨가 운전하던 누비라 승용차가 스포티지 승용차(운전자 안모씨.36)와 추돌했다.
중앙선을 넘은 누비라 승용차는 마주오던 로체 승용차(운전자 이모씨.46)와 부딪친 뒤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김모씨.48)와 다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누비라 승용차와 소나타 차량이 불에 타 전소됐으며 누비라 승용차 운전자 김씨 등 12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이 사고로 의정부-포천을 잇는 43번 국도가 1시간여 동안 정체를 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