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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청년회의소(JCI) 제48대 차유진 회장 당선자 인터뷰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친화적인 사업 펼쳐나갈 계획

의정부청년회의소(JCI)는 지난 113일 임시총회를 열고 2016년 의정부청년회의소(JCI)를 이끌 회장을 선출했다.

그동안 경선을 치러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차유진 상임부회장을 단일후보로 추대해 회장으로 당선됐다.

차유진 회장 당선자는 "의정부청년회의소(JCI)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친화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회장에 당선된 소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정부청년회의소의 48대회장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며 마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의정부청년회의소와 의정부시를 위해 조금 더 많은 일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JCI는 어떤 단체인지?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민족, 국적, 신앙, 성별에 관계없이 건전한 직업과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40(한국 만42)까지의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범세계적인 단체입니다. JCI4대이념인 개인능력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개발, 국제활동개발이라는 대명제 아래 지구촌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JCI에 가입하기 위한 자격조건은?

20세 이상 42세 이하이고 건전한 직업과 건실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시고 회원확충 담당이사와의 면담후에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 JCI 소개 및 활동내역, 특징이나 특색을 설명한다면?

의정부청년회의소는 회원스스로의 모임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회원상호간의 끈끈한 애정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서의 의정부청년회의소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자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의정부 청년회의소의 지역사회개발활동은 신년교례회 개최, 의정부시 어린이미술대회, 경로잔치, 의정부영아원 지원사업, 노후경로당 보수사업, 사랑의 빵 나누기, 12월에 있을 광복 70주년 기념 의정부 아리랑공연사업까지 지금 여기서 다 말씀드리지 못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청년회의소의 오래된 대명제는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입니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장에 출마하면서 내건 정책이나 지역과 관련된 사업이 있다면?

어린이와 노인에 대한 지원사업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회원확충입니다. 의정부 청년회의소는 영아원 지원과 어린이 미술대회, 노후경로당 보수사업을 회원 공모제를 통해 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많은 인재들을 의정부청년회의소 회원으로 받아 지역사회개발에 의무와 책임을 질수 있는 인재로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시민과 의정부신문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는 의정부시민여러분

2015년 경기지구회원대회에서 경기도 최우수로컬로 의정부 청년회의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몇 년째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장 선진적인 청년회의소입니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경기도 제일입니다. 저희 의정부청년회의소회원들은 의정부시가 경기도에서 최고의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지역친화적인 사업으로 시민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유진 회장 당선자 약력>

2005 한양대학교 경영학석사

2005 해태크라운제과 입사

2007 해태크라운제과 퇴사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정부시 청년위원장

의정부문화원 이사

법무보호복지공단 법사랑 위원

의정부시 탁구협회 이사

의정부시 검도협회 이사

한양대학교 국제경영 동우회 이사

신흥대 외식경영자과정 8기 감사

신곡2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치위원

추동회관 대표

<JC경력 및 포상내역>

2011.01 의정부 JC 입회

2012 청소년분과 위원장

2013 총무이사

2013 특별사업위원회 위원

2014 내무부 회장

2014 북부권체육대회 준비위원단 위원

2015 상임부회장

2012 의정부시의회 의장상

2012 최우수분과위원장상

2013 우수회원상

2013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특별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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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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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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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 취약계층 지원 '앞장'…사회공헌 활동 지속
양주축협이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에 총 2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달 30일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차례로 방문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이후광 조합장, 양주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달된 성금 1000만원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돌봄 체계 보완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동두천시청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이후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동두천시에 전달된 성금 역시 복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양주축협은 금융·경제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성금 기탁뿐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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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