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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노영일 지회장 취임식 개최

"노인지회의 제2의 도약 위해 노력하겠다" 포부 밝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노영일)는 지난 10일 노인회 지회 4층 강당에서 지회 임원들과 경로당 회장, 유관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25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취임사, 축사, 축하 떡 절단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노영일 제25대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들을 위한 흥미롭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경로당에서 필요한 각종 노인성 질병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이만수 지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오늘 제25대 노영일 지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224개 경로당 회장님들과 어르신들이 화합하고, 노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실 것에 기대가 크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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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