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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를빛낸인물

릴레이인터뷰<9> 이성호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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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포천시 자치단체장 후보 합동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 순서는 정당별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와 협의하여 진행되며, 형평성 유지를 위해 공통질문 4개항, 개별질문 1개항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탑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뉴스미디어, 의정부신문 등 7개 매체로 구성됐다.

릴레이 인터뷰 9번째는 지난 521일 이성호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와 실시했다.<편집자 주>

Q. 출마의 변

양주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이성호입니다.

쉬지 않고 발로 뛰는 소통행정으로 중단 없는 양주발전을 이루기 위해 재선에 도전합니다.

싹틔운 2, 꽃피울 4

재선거 당선 후 2년 동안 양주의 변화를 이끌어냈고 앞으로 4년은 더 큰 변화, 더 큰 양주를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시민여러분께 속 시원한 발전을 안겨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우선 교통이 편리한 양주를 만드는 일입니다.

시급한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전철 7호선(도봉산~옥정)의 조기개통과 옥정신도시 연장, 설계가 진행 중인 국지도 39호선 2구간(송추~광적)의 빠른 착공과 개통입니다.

교외선 재개통으로 고양~양주~남양주를 잇는 수도권 순환철도망을 완성하고 서울~송추IC를 통해 광적~동두천, 연천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추진, GTX-C노선 양주연장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등 진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교통인프라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광역급행버스 노선과 양주 동-서간 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더 빠른 양주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경제와 일자리입니다.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에 선정된 양주, 앞으로 4차 산업을 주도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할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2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19천원에 달하는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거둔다면 양주역세권 개발의 시너지와 더불어 훌륭한 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추진 중인 은남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회천신도시, 광석지구, 백석미니신도시, 장흥일영도시개발 등 주거 환경이 뒷받침한다면 인구 40만의 경기북부 새로운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역사와 문화예술이 숨 쉬는 양주입니다.

경기북부의 본가로서 양주의 유구한 역사를 확립하고 양주문화재단 설립으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지원확대와 종합운동장, 아트센터 건립 및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개발하고 관광자원화 하여 시민 생활수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Q. 생각하는 지역의 현안사업과 복안은?(3가지)

첫째, 양주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양주와 경기북부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구축해 놓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 위에서 우리 양주가 남북교류의 전초기지로써 더욱 성장하는 방안을 잘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끊어진 혈맥 경원선을 복원하고 남북 교류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당선되면 곧바로 양주시 원-코리아(one-korea)부서를 신설하고 남북공존과 번영을 위한 구체적 정책을 준비하고 실천할 것입니다.

둘째, 경기북부 분도 혹은 경기북도 신설입니다.

저는 분도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당장 분도에 대해 찬성과 반대, 편 가르기로 결정한 문제도 아닙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말처럼 안보를 위한 희생과 중첩된 규제로 낙후된 경기북부를 분단의 피해지에서 평화의 수혜지로 탈바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양주를 경원선축의 통일경제특구로 조성하여 남북교류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발전과 연동시키고 접경지역밸트 활성화를 통해 경기북부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평화통일특별도로 성장하고 자립하여 본격적인 지방자치분권에 대비하는 방안을 구상합니다.

셋째, 시민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입니다.

양주는 급격한 인구유입에 비해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재임기간인 2017년을 양주시 사회기반시설 구축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복지, 일자리 ,교육 ,안전, 문화, 체육시설 등 일일이 열거하지 못할 만큼 다양한 분야의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했고 진행을 완료했거나 한참 추진 중인 사업들이 많습니다.

특히 육아, 어린이, 청소년, 여성, 어르신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시설과 평생교육에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성호 국회의원과 손발이 잘 맞아 원활한 협력을 통해 이뤄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문재인 정부와 정성호 국회의원, 집권여당의 힘과 능력으로 합심하여 양주시민의 편리한 생활과 삶의 가치를 높일 각종 기반시설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내가 왜 단체장이 되어야 하는가?)

수도권 도시 중에서도 각종 난개발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지자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양주에 산적한 주 현안인 각종 산업단지와 택지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은 아무나 의욕만 가지고 하루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도시설계 전문가가 필요한데 감히 저만한 적임자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또한 풀어야 할 중첩된 규제가 많은 경기북부에 속해 있는 양주는 법을 전공한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법을 잘 아는 변호사 출신의 정성호 국회의원과 도시설계를 전공한 공학박사 출신의 저 이성호는 그야말로 환상의 콤비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공무원 출신은 시장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출신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저는 사람중심의 기업가 마인드로 오직양주만 생각하고 일합니다. 항상 시민의 말씀을 겸손하게 듣고 잘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지난 임기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이고 재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이루고 싶은 것은?

가장 아쉬운 순간은 작년, 내부청렴도 5등급이라는 결과를 접했을 때입니다.

재선거 후 2년 동안 두 배 세 배로 일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었고 특히 하위권에 머물러왔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임기 중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지자체로 선정(2, 그룹1)되었고 정부 규제개혁평가 대통령상 수상, 전국 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평가 전국1위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도 있었고 다양한 청렴혁신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했기 때문에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외부청렴도 2등급에 반해 내부청렴도 5등급의 결과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철저한 원인분석과 반성을 통해 수치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실질적인 청렴도시 양주시를 위해 더 힘쓰겠습니다.

양주의 근본적인 변화와 발전에 2년의 시간은 너무 짧고 아쉽습니다.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여 진정으로 시민에게 칭찬받는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언론사협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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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에 반발해 민주당 탈당했던 의정부시의회 오범구·김영숙, 국민의힘 입당
지난 총선 당시 오영환 후보(현 국회의원)의 의정부시 갑구 전략공천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했던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과 김영숙 의원이 11월 23일 부로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오범구 의장과 김영숙 의원은 24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입당 사실을 밝혔다. 오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희 두명은 2020년 3월 16일부터 현재까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다"며 "1년 8개월의 무소속 의정활동 기간은 저희에게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였다"고 토로했다. 이어 오 의장은 "정치인은 정당정치를 통해 정치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면서 "의정부 지역발전을 위한 정치활동에는 조직의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하고 무소속으로는 더이상 의미있는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저희 두 의원은 국민의힘 당에서 정치활동을 하고자 2021년 11월 23일부로 국민의힘에 입당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 의장은 "저희가 오늘 입당하는 것은 의정부시의 발전을 물론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의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저희 두 의원은 의정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의정부시의 일꾼이 되겠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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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 '입영판정검사' 통해 국민불편 해소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정성득)은 올해 최초로 도입된 '입영판정검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연차별로 확대해 2025년에는 전면 시행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입영판정검사는 병역대상자가 입영 후 귀가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신설된 제도로, 현역병 입영대상자 및 보충역 군사교육소집 대상자가 군부대에 입영하기 전 입영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무청에서 받는 신체검사이다. 기존에는 군입대 시 신병교육에 앞서 군부대에서 신체검사를 실시한 후, 훈련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인 사람은 입영 후 7일 이내에 귀가 조치됐다. 병무청은 이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신체검사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6월 군부대 신체검사를 대체하는 '입영판정검사 제도'를 신설했다. 입영판정검사는 지난 8월 4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육군 제2작전사령부 7개 사단으로 입영하는 의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지난 8월 입영판정검사 최초 실시 이후 11월 현재까지 입영대상자 386명이 입영판정검사를 받았다. 관련부서에서는 병역의무자에 대한 사전 안내문 및 알림톡 발송을 통해 안내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입영판정검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북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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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지식산업센터 내 폐수배출시설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5일부터 22일까지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는 도내 지식산업센터 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폐수 무단 방류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등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 가능한 3층 이상의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외부에 쉽게 노출되지 않아 환경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 및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뿐만 아니라 폐수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폐수배출시설 신고를 하지 않거나 방지시설 없이 하수관로로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 대상은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안양시, 성남시, 부천시, 군포시 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의심업소, 환경오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 등 40여 개소다. 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공공수역에 폐수 무단 방류 ▲폐수처리 적정 여부 ▲오염물질 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폐수배출시설을 허가받지 않고 조업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부적정 운영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