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5.8℃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0.5℃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8.2℃
  • 연무제주 10.4℃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의정부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혜의 강' 교회 신도

코로나19 확진자 4명 모두 외부로부터의 감염자
"개인 생활수칙 준수와 다중모임은 피해주세요"

 

의정부시에서 지난 14일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이어 17일 또다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긴급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관내 거주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최근 집단 확진자가 나온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로, 송산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다. A씨는 직장이 남양주시에 있어 본인의 자동차로만 출·퇴근해, 함께 거주하는 가족 2명 외 거주지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증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시는 확진자 거주지 주변 시설 방역은 물론,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해 접촉자 선별과 코로나19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모든 조치를 완료했다.

 

안병용 시장은 “현재 의정부시 관내 확진자는 구로 콜센터 직원, 유럽여행자, 분당 제생병원 간호사,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 등으로 외부로부터의 감염자”라며, “의정부시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 시장은 “시민여러분께서는 항상 마스크 착용과 개인 생활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다중이 모이는 곳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확진자 모든 이동경로 마스크 착용 및 자차(배달차량, 자가용) 이용

 

3. 1.(일)

ㅇ 성남시 소재 '은혜의 강 교회' 예배 참석

 

3. 3.(화)

ㅇ 08:26 자택(의정부시) 출발

ㅇ 생수배달(오전: 강남구, 오후: 성수동)

ㅇ 남양주시 생수물류창고

ㅇ 17:23 귀가(남양주시 → 의정부시), 외출 안함

 

3. 4.(수)

ㅇ 06:19 자택 출발

ㅇ 생수배달(관악구, 금천구, 구로구)

ㅇ 남양주시 생수물류창고

ㅇ 19:30 귀가 (외출 안함)

 

3. 5.(목)

ㅇ 06:30 자택 출발

ㅇ 생수배달(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하남시)

ㅇ 남양주시 생수물류창고

ㅇ16:13 귀가 (외출 안함)

 

3. 6.(금)

ㅇ 06:50 자택 출발

ㅇ 생수배달(여의도, 마포구, 구로구, 광명시, 시흥시)

ㅇ 16:43 귀가 (외출 안함)

 

3. 7.(토)

ㅇ 13:34 자택 출발, 처가 방문(남양주시)

ㅇ 19:19 귀가 (외출 안함)

 

3. 8.(일)

ㅇ 자택 (휴무)

 

3. 9.(월)

ㅇ 05:25 자택 출발

ㅇ 16시경 남양주시 생수물류창고

ㅇ 19:11 귀가 (외출 안함)

 

3. 10.(화)

ㅇ 06:25 자택 출발

ㅇ 생수배달(성수동)

ㅇ 17:16 서봉수내과의원(남양주시)

ㅇ 17:21 별내백세약국(남양주시)

ㅇ 17:49 귀가 (외출 안함)

 

3. 11.(수)

ㅇ 06:26 자택 출발

ㅇ 11:48 가산디지털단지(맥도날드)

ㅇ 15:38 귀가 (외출 안함)

 

3. 12.(목)

ㅇ 06:26 자택 출발

ㅇ 13:30 생수물류창고(남양주시)

ㅇ 14:20 서봉수내과의원(남양주시)

ㅇ 14:25 별내백세약국(남양주시)

ㅇ 15:05 귀가 (외출 안함)

 

3. 13.(금)

ㅇ 06:31 자택 출발

ㅇ 생수배달(광명시)

ㅇ 16:00 남양주시 생수물류창고

ㅇ 19:35 귀가 (외출 안함)

 

3. 14.(토)

ㅇ 13:24 자택 출발

ㅇ 14:00~17:00 처가(남양주시)

ㅇ 17:38 귀가 (외출 안함)

 

3. 15.(일)

ㅇ 자택 (휴무)

 

3. 16.(월)

ㅇ 05:30 자택 출발

ㅇ 12시경 황제한식뷔페(시흥시)

ㅇ 17:00 처가(남양주시)

ㅇ 17:30 남양주시 선별진료소(드라이브 스루) 검체채취

ㅇ 18:30 귀가 (외출 안함)

 

3. 17.(화)

ㅇ 08:20 확진

ㅇ 14:20 격리입원(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