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1 (금)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25.8℃
  • 박무서울 23.0℃
  • 박무대전 24.7℃
  • 박무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22.7℃
  • 흐림광주 25.7℃
  • 박무부산 23.6℃
  • 흐림고창 25.7℃
  • 구름조금제주 26.1℃
  • 맑음강화 20.9℃
  • 구름많음보은 23.2℃
  • 흐림금산 23.3℃
  • 흐림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1.3℃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오영환 국회의원, 지역언론 기자들과 소통시간 가져

"중대 재해 예방, 최우선 입법 과제 추진" 등 의정활동 계획 밝혀
매주 토요일 '민원 소통의 날'로 정하고 시민들과 만남의 장 마련

 

소방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국회의원(의정부시갑)이 4일 의정부 지역사무소에서 지역 기자들과 소통시간을 가졌다.

 

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선거기간 동안 제기됐던 여러 의문점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적극 해명하는 한편, 의정부 지역 현안 해결 등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계획 및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 의원의 ‘지역 9대 핵심 공약’ 및 국회에서 추진할 최우선 입법 과제에 대한 설명회 자리로 마련됐으며, 민주당 소속 최경자, 이영봉 도의원, 최정희 시의원과 장수봉 전 시의원 및 오 의원의 보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에게 안전을, 의정부에 미래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 “이 약속을 4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재난의 위협으로부터 구하는 내용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삼고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오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는 식물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들었다”며 “이제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회, 국가 재난과 위기를 돌파하는 국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불가피한 사정이 아니라면 상임위와 본회의에 100% 출석할 것”이라면서 “젊고 패기 있는 정치인으로서 대립, 반목하는 정치 활동을 지양하고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불의와 부조리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의원은 매주 토요일을 ‘민원 소통의 날’로 정하고 정기적으로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민원 소통의 날’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2시 의정부 지역사무실(평화로508 2층)에서 열린다.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민철 의원,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법안 대표발의
김민철 국회의원(더민주, 의정부시을)이 지난 20일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 설치를 내용으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은 경기북부 지역의 중심지인 의정부시에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을 설치함으로써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상 경기도의 고양시·의정부시·남양주시·파주시·구리시·포천시·양주시·동두천시·가평군·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등 11개 시·군 일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관할구역이자 서울고등법원(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의 관할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이중 철원군은 물리적 거리 및 이용편의성을 감안하여 현행법대로 의정부지방법원 관할구역 안에 그대로 포함시켜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의 관할구역이 되도록 했다. 이 법안의 공동발의에는 노웅래, 민홍철, 오영환의원 등 18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사법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원별 관할구역의 획정은 수요자중심적 관점에서 볼 때 거리 등 지리적 요건, 교통편의 등 수요자의 시설 접근 편의성, 이용 용이성을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경기북부 지역이 재판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도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유충 민원사례 '수돗물 공급계통'과 무관
최근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수돗물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는 7월 28일 현재까지 접수된 9건의 유충 민원 중 7건은 수돗물 공급계통과 무관하며 2건은 검사 의뢰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환경부 보고에 따르면, 인천의 정수장과는 달리 인천 외 지역의 경우 유충이 발견된 장소가 대부분 화장실, 욕실 바닥 등이며, 생물 종류도 깔따구 유충과는 달리 나방파리 유충, 파리 유충, 민달팽이, 실지렁이, 지네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환경부는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인천 외 지역의 유충 민원사례는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외부 요인에 의한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전국 일반정수장을 전수 조사한 결과 배수지와 수용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여과지에서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은 있었으나, 배수지나 수용가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때 여과지에서 걸러져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에는 흘러가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의정부시는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 날벌레 등의 번식·유입방지를 위한 시설물 밀폐 및 소독 실시를 당부하는 한편 하반기 저수조 청소를 앞당겨 실시하여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민형식

사건/사고

더보기
도, 상반기 법인 46곳 지방세 세무조사. 취득세 등 150여억 원 추징
유통산업이나 공장을 운영한다고 신고해 세금을 감면 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들이 경기도 조사에 대거 적발됐다. 31일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46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과소신고, 부정감면, 무신고 등 법령을 위반한 44개 법인을 적발해 150여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중 시·군에서 조사를 요청한 법인으로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법인 유형별 조사 전담팀’을 신설해 전문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한 결과 지난해 121억 원 대비 29억 원을 추가로 부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반 내용은 ▲과소신고 36건 ▲부정감면 4건 ▲무신고 3건 ▲중과세 누락 1건 순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도·소매업자인 A법인은 대도시에 복합쇼핑몰을 새로 짓고 중과세 예외 업종인 유통산업(대규모 점포)으로 등록해 일반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를 적게 냈으나, 유예기간 내 다른 법인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돼 중과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 48억 원을 추가로 납부했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B법인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