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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 집중 단속

 

연천군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오는 3월까지 불법소각 행위 근절과 미세먼지 발생량 감축을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집중 계도·단속 및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천군은 2개 반 총 4명으로 구성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을 통해 관내 전 지역을 상시 순찰하고 홍보물 배부 등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농촌 지역에서 전례(前例)로 행해지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해 주민의식 고취를 통한 소각행위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지도·단속대상은 농촌 지역 내 추수 후 논밭에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에 대한 소각행위, 영농폐비닐을 포함한 농촌 내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논․밭두렁 소각행위 등이다.
 

환경부의 영농부산물 적정 수거·처리 체계 수립 가이드라인에 따라 농촌지역 내에서 수확이 끝난 후 농업 관행(병해충 방제 등)으로 이뤄지고 있는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는 관계 법령인 폐기물관리법 상 생활폐기물의 부적정 처리행위에 해당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 내 영농부산물, 영농폐비닐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통한 미세먼지의 발생은 연천 군민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깨끗한 연천군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의 파쇄·수거 등 올바른 처리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주민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부산물 처리는 경작지에서 파쇄, 퇴비화를 우선 추진하고 퇴비화가 불가능한 경우는 환경보호과에 신고해 올바른 방법으로 수거되도록 배출 처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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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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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신년 인사 현수막' 불법 설치 논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자체별로 주요 도로변에 정치인들의 '신년 인사' 현수막이 대거 게시되면서 위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선거를 불과 수개월 앞둔 시점에 유동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교차로 인근을 중심으로 현수막이 집중 설치되자, 지역사회에서는 사실상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2일 본지 취재 결과, 의정부시의 경우 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안병용 전 시장의 '신년 인사' 현수막이 시 전역에 걸쳐 유독 많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현수막은 새해 인사 문구와 함께 전직 시장 경력과 얼굴 사진을 담은 형태로,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인근에 집중 게시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일반 현수막은 지자체가 지정한 장소에서만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정당 현수막'의 경우 예외적으로 다른 장소에 설치가 허용되지만,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해야 하며, 수량 역시 인구수 대비 읍·면·동별 2~3개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동별 최대 2개까지만 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안 전 시장의 '신년 인사' 현수막에는 정책이나 현안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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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올해 우수정책 선정…시민 참여로 정책 성과 평가
의정부도시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서별로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실효성이 확인된 우수정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 공사의 연례 혁신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정책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 선정 과정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우수정책을 투표하도록 해, 정책 수혜자인 시민의 평가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정책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 우수정책에 대한 최종 평가는 ▲정책의 적정성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형폐기물 접수 키오스크 설치, 컬링경기장 빙면 상업광고 도입, 라과디아 체육공원 및 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들 정책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사의 수익성과 사업성을 함께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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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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