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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시청 쇼트트랙 유망주 박지윤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달 캐나다 세계선수권대회서 여자 계주 금메달 획득

 

의정부시청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권영철) 쇼트트랙 박지윤 선수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2차에 걸쳐 열린 '2022/23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종합 7위를 기록하며 지난 2021/22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박지윤 선수는 1차 선발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2차 선발대회에 가볍게 진출했다. 2차 선발대회 여자 1000m에서는 1분29초230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박 선수는 1차, 2차 대회 성적을 종합한 결과, 최종 7위(87점)에 이름을 올리며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시즌을 훌륭히 마무리한 쇼트트랙팀이 다음 시즌에도 더욱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쟁취했다"며 "앞으로도 시 소속 선수들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윤 선수는 2021/22 시즌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달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박지윤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팀 훈련에 더욱 몰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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