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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효율적인 예산운영에 박차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신규 위원 23명 위촉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신규위원 23명을 위촉하고 심의 안건을 의결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연직 공무원과 민간위원 2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포천시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법무·회계·세무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2회 추경 예산에 요구된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사업', '신규 보조사업' 등 62개 안건에 대한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의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불활실한 경제상황에 금리인상이라는 이중고로 우리 시 지역경제가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적재적소 적기에 예산이 투입되어 시민들이 행복한 더 큰 포천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많은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경기도-중앙정부 등 관계기관 방문을 통해 '민선8기 시민중심 현장소통' 기조에 따른 시정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예산이 수반되는 주요사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속도감있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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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회의 개최
의정부시가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원, 시 관계 공무원 및 의정부경찰서 관계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단속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음·진동관리법 △환경부 이동소음원 지정 고시 △의정부시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고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등의 이동소음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소음 불편민원 대응 및 이륜자동차 소음 규제 관련 향후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11월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고시'를 제정해 소음 피해 취약지역을 기반으로 이동소음원 규제지역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환경부 '이동소음원 지정 고시'에서 지정한 배기소음 95dB을 초과하는 이륜차를 사용제한 대상으로 구분해 시간대별 규제를 시작했다. 특히, 시청 환경관리과, 주차관리과, 의정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륜차 불법행위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직접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6월 14일부터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가 시행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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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특사경, 짝퉁 보관·유통 대형 창고 등 위조상품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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