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9.9℃
  • 구름많음서울 16.3℃
  • 구름많음대전 16.2℃
  • 흐림대구 13.4℃
  • 흐림울산 12.5℃
  • 흐림광주 17.6℃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3.8℃
  • 흐림제주 16.9℃
  • 구름많음강화 13.1℃
  • 구름많음보은 10.5℃
  • 구름많음금산 12.0℃
  • 구름많음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신한대 '2022년 K-Move스쿨 트랙II' 운영기관 연속 선정

9월 하순 멕시코 경영지원 중간관리직 양성과정 연수생 모집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2022년 정기 3차 해외취업연수사업인 'K-Move스쿨(트랙 II)'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15일 신한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K-Move스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청년이 어학,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연수 과정 수료 후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인당 연수비 지원이 가장 많은 트랙 II 과정은 국내와 현지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취업 연봉 기준을 높인(연봉 3,200만원 이상) 약 8개월간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으로, 멕시코 트랙II 취업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는 전국에서 2년 연속 신한대학교가 유일하다.

 

신한대학교는 다년간의 멕시코 취업연수과정 참여 경험 및 참가 졸업생의 100% 취업 실적을 바탕으로 2021년에 이어 트랙 II 과정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멕시코 진출 한국 업체(IT, 자동차, 물류, 무역, 관광 등)의 경영지원 중간관리직으로 취업하기 위한 집중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과정의 연수생들은 1인당 1,350만 원에 달하는 국비 지원을 받아 2개월간의 신한대학교 국내 교육에 이어 멕시코 Saram Academy에서 6개월간 스페인어 및 직무소양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김우중 교수는 "한국의 연간 무역 흑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남미 지역에서 어학연수에 필요한 수강료 전액과 항공료, 비자비, 보험료까지 국비로 대부분 지원받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해외생활 의지만 있다면 학연과 지연을 따지지 않고 오로지 도전정신과 실력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멕시코 취업의 길이 활짝 열려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특히 지난 10여 년간 200명 이상을 중남미 지역에 취업 지원한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신한대학교 해외취업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대학교는 오는 9월 하순부터 '멕시코 경영지원 중간관리직 양성과정' 연수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상세한 모집공고는 9월 말 월드잡 홈페이지 또는 신한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