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탈무드에서 배우는 지혜..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1.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3. 최후의 경제 수단까지 빼앗지 말라
4. 위험이 클수록 이익도 증가한다
5. 철회는 하더라도 취소는 하지 말라
6. 고객을 끝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라
7. 상품을 확인한 후 장사를 시작하라
8. '나'보다는 '우리'를 소중히 생각하라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9. 신속하게 소유권을 확보하라
10. 장사에 너무 빠지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11.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라
12.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13. 국제화는 행동으로 성취하라
14. 사람은 과오를 범하는 존재다
15. 위기에 미연에 방지하라
16. 지위가 높을수록 과실에 대한 책임은 무겁다

상대의 선의를 역으로 이용하지 말라

17. 원인을 제공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라
18. 처음부터 지침을 명확히 하라
19. 예견할 수 있는 위험은 책임져라
20.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책임 소재를 파악하라
21. 현인을 먼저 구출하라
22. 이익의 절반? ?얻고 싶거든 직접 사업을 하라
23. 상대의 선의를 역으로 이용하지 말라
24. 변화를 포착하라

일관된 사람만이 성공한다

25. 빌려주는 것도 좋은 사업이다
26. 일관된 사람만이 성공한다
27. 6일 동안 일하고 7일째는 쉬어라
28. 계약할 때는 해약도 생각하라
29. 적어도 세 방향에서 관찰하라
30. 스스로의 노력만이 소유권을 보장한다
31. 네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32. 만장일치가 더 위험하다

어설픈 프로보다 진취적인 아마추어가 낫다

33. 한 번의 거래라도 최선을 다하라
34. 비용 절약이 이익을 내는 지름길이다
35. 노하우가 알려지는 것을 도려워하지 말라
36. 소비자의 상품 지식이 시장을 발전시킨다
37. 권한을 부여했다면 책임도 함께 져라
38. 위기가 없을 때 미리 대책을 세워라
39. 어설픈 프로보다 진취적인 아마추어가 낫다
40. 컨설턴트에게 묻지 말고 고객에게 물으라
41. '답'을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게 하라

최악을 대비한 후 최선을 기대하라

42. 젊은 사람부터 발언하게 하라
43. 물건! 을 빌릴 때는 용도를 분명히 밝혀라
44. 저비용·저위험을 지? 銖灸?BR>45. 여유 있을 때 배우겠다고 변명하지 말라
46. 비전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다
47.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
48. 비즈니스의 최종 목적은 고객 만족이다
49. 지혜를 활용해 부를 쌓으라
50. 최악을 대비한 후 최선을 기대하라

지혜로운 사람은 앞에서는 말을 아껴라

51. 배워서 깨달았다면 즉각 실천에 옮겨라
52.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정보가 고급 정보다
53. 충분히 이해될 때까지 의문을 제기하라
54. 지혜로운 사람 앞에서는 말을 아껴라
55. 기계를 과신하지 말라
56.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57. 모든 법칙에는 예외가 있다.
58. 재무와 상법을 배워라
59. 모든 발전의 원천은 혁신이다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축복도 먼저 받는다

60. 편견을 버리면 친구를 얻는다
61.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축복도 먼저 받는다
62. 물건을 사지 않겠다면 가격을 묻지 말라
63. 창조적인 지혜는 무(無)에서 나온다
64. 기적이나 이변을 기대하지 말라
65.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라
66.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67. 질! 책은 엄하게, 칭찬은 흡족하게 하라
68. 번뜩이는 직감이 발명을 낳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동근 시장, 성모병원 앞 교차로 상습정체 해결 '묘수' 찾아
의정부시가 상습정체구간인 의정부성모병원 앞 교차로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주요 간선도로인 호국로에 위치한 의정부성모병원 앞 교차로는 민락지구 등 관내 대표 주거지구로 향하는 교차점이다. 또한 3번 국도 경기북부 구간 대체 우회도로인 신평화로와 바로 연결돼 포천, 양주, 동두천 등 인접 시군으로 가는 길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1시간에 6300여 대의 차량이 통행할 만큼 교통량이 많아 상습정체구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달 30일 김동근 시장 주관으로 '제22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성모병원 앞 교차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회의에서는 현행 폭 4.7m인 보도를 2m로 줄이고, 현재의 차로 간격을 일부 조정해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만일 현행 직진 2개 차로가 3개 차로로 늘어날 경우 산술적으로 직진 통행량 50%를 추가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시는 의정부경찰서와 차로 추가 확보에 관해 협의를 끝마쳤으며, 올해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을 일시 해제해 해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