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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유경유치원

  

유경유치원은 유치원교육과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교육과정에 있는 것들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개념보다는 아이들의 배울 수 있는 자세를 만드는데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무엇인가 탐구해 나갈 수 있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또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끌어 나갈려고 하며, 선생님들이 교사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을 나누면서, 새로운것들 알아 나가면서 교육을 하고 있다.

유경유치원 오임숙 원장은 구채적인 것은 꿈 희망 행복을 주는 희망유치원 교육실현으로 잡고 있다 아이들이 정말로 자기모습을 들어내는 것은 20년 후 미래를 발아보고 살아가는 대의 필요한 것을 밑바탕이 될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현재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재미있게 놀게끔 교육도 재미있게 모든 것이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경유치원은 다른 곳과 달리 미래를 중요시하는 교육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사회생활까지 미래를 바라보는 창의성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독서를 하면서 책속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좀 더 이해력 있게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5세, 6세, 7세를 지도하고 있다.

유치원은 교육을 잘하기 위한 목적이아니라 교육을 잘하기 위한 능력을 향상시키는 곳이고

어떤 것을 경험 했을 때 그 경험을 통해서 느낌을 갖고 지식을 접한다고 하면은 그 지식이 더욱더 확장될 수 있기 때문에 지식을 가르치기 보다는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다양한 생각을 키워주는 게 유치원이다라고 말하는 오원장.

실생활에 있는 수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수학이라는 교육을 본인스스로 알고 싶게 하는 게 유치원 교육의 목적이다고 말한다.

어떠한 생각을 해서 그 생각을 표현하는 게 중요한대 어머님들은 생각은 글씨를 쓰고 읽고 구구단 같은걸 잘하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암기가 아닌 경험을 통해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아이들이 공부를 할때 더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배울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주고 집에서 많이 놀아 주는 것이 좋다 고 오원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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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 자매도시 단둥시와 실질적 '교류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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