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의정부경전철 개통식 열려김문수 도지사 문희상, 홍문종 국회의원, 김기형, 김문원, 홍남용 전시장 그리고 1000여명 초대인지, 동원인지 모를 인파. 안병용 시장은 말했다. "수도권 환승할인이 연결돼 있지 않고 노인·장애인 등 교통 약자 할인이 아직 형평상 이뤄지지 않고 있는 문제점도 있다"라고. 그럼, 안전대책은 있나?
주야간 음악도 빵빵, 조명도 번쩍번쩍시민들은 소음도 참아야 해요. 운전 중 시야방해, 분산도 참아야 해요.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 우리 의정부 참 좋은 도시,단속 없는 도로환경, 자외선차단하는 썬팅은 단속하며 이건 왜 단속 안하지?
경전철 교각 및 주변경관 위해 나무심고 화단 만든다더니 시범구간(경찰서 사거리)나무심어 말라죽고 기껏 잔디 심나? ㅋㅋㅋ 개통식과 준공은 밀어부치면서 잔디는 왜 아직도 못 심었을까?
찢겨진 고산동 주민 마음. 부당함과 주민의 염원을 담은 현수막이 잘려 나부끼고 있다.
고산교 21t 차량만 지나갈 수 있다며 왜! 경전철 공사차량 등 32t 2만대 지나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