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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이야기 -2편-

뉴밀레니엄 경기북부시대를 여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 하는 신한대학교

소외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신 휴머니즘 교육철학과

남북협력시대 통일의 전초기지로서 수도서울의 기능분담

 

                
▲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대외협력부처장 송 노원

신한대학교는 신한 S4파워
Spirit 기독교 정신의 섬김을 통한 영성교육, Service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나눔교육, Synergy 통합과 융합의 새로운 창조 교육, Specialization 특성화 차별화된 전문 교육 정신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최고의 대학, 대한민국의 최고의 대학 세계가 알아주는 대학으로 성장 발달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한수 이북지역은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의 핵심이 되려면 우리 지역사회가 건강하고 보다 미래지향적인 힘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기북부의 제일의 대학인 우리 신한대학교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를 원하면서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인의 기술 개발과 또한 MOU를 맺어 학교와 기업이 공존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좀더 앞장선 선구자 역활을 학교와기업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경기도의 지역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신한대학교는 1999(7차)년도에 컨소시엄 신규대학으로 처음 지정받은 후 현재까지 중소기업청과 경기도의 행정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체에 기술지원과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교수들로 구성된 고급 연구력과 첨단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은 정치.경제.문화사업 등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기 때문에 지역컨소시엄 사업을 통하여 산업현장의 전반적인 기술향상을 도모하고 국가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발전시키며 지방중소기업이 당해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의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생산 현장의 기술적인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함과 아울러 산학연관 공동기술 개발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본 신한대학교는 중소기업체를 지원하기 위하여 산학연컨소시엄을 통해서 하는 일은

 1. 참여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관련 연구교수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해결하도록 하며

 2. 중소기업체 현장기술진단및 자문지도

 3. 연구시설과 연구기자제의 공동이용을통한 기업체 기술인력의 재교육

 4. 중소기업의 행정. 기술. 경영지원.

 5. 산학연관 학술세미나 개최및 기술교육                                                                              

 6.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동연구. 기술자문. 현장지도를 통한지역개발사업 등 입니다.
 저희 신한대학교는 우수한 교수님과 학생들 기업인이 모여서 하나의 새로운 창작을 한다면 기업도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도 생기고 또한 학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학생을 가르치고 또한 휼륭한 인재를 만들어서 지역사회의 가치와 학교의 품격을 높이고 젊은 이들의 희망과 꿈의 일터를 만들수 있습니다.
 저희 대외협력처에서는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기업을 하시는 모든 기업인과 좋은 관계형성을 하고싶고 학교와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 합니다.
대외협력처의 목표는 대학의 설립이념과 교육목표를 대·내외에 홍보하여 본 대학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과 아울러 우수학생 유치 및 지역사회에 본 대학의 위상을 제고하고, 유관 대외기관 및 외국대학 등과의 교류·협력체결을 통하여 교육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국가 간의 이해증진 도모와 함께 대학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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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특사경, 분쇄육 제품 제조업체 불법행위 22건 적발
냉동보존제품을 냉장 또는 상온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 20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주간 도 전역의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쳐 불법이 의심되는 축산물가공업체 362개를 확인하고 20개 업소에서 총 22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햄버거패티 등 햄버거병 감염 위험이 높은 분쇄육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사전 점검해 감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햄버거병'이란 패스트푸드점에서 오염된 쇠고기 분쇄육이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 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장출혈성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여름철 발생하는 장출혈성대장균에 의한 증상은 설사, 심한 경련성 복통, 혈변, 구토 미열 등이다. 수사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22건 가운데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업체에서 생산하는 축산물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냉동 보존제품을 냉장 및 상온 보관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