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무원, 한탄강 수중 정화활동
지난 22일 포천시공무원 잠수동호회는 
이번 수거활동을 통해 버려진 폐타이어, 폐그물, 영농폐기물 등 약 1톤의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호회 관계자는 “수중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경관을 보존할 뿐 아니라 주민의 식수원 보호라는 명분이 더해져 바쁜 일과 중에 수중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08.04.24
김동영기자kdy@ujb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