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8.1℃
  • 흐림강릉 7.1℃
  • 맑음서울 9.6℃
  • 흐림대전 9.5℃
  • 대구 6.8℃
  • 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9.2℃
  • 부산 7.2℃
  • 흐림고창 7.9℃
  • 제주 10.9℃
  • 맑음강화 8.2℃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3℃
  • 흐림강진군 9.0℃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7.4℃
기상청 제공

송산2동,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 앞장서

주요 도로변 및 자투리 공간에 계절꽃 식재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의정부시 송산2동(권역국장 홍정길)은 지난 18일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에 거리정원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병용 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취지에 맞게 주민, 자생단체, 통장,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여해 직접 화분 300개에 팬지 18,000본을 식재 후 천보로, 용민로 거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에 배치했다.

 

이번에 송산 2동 주민들이 조성한 거리정원은 천보로 및 민락2지구 상업지역 내 띠녹지 화단 조성에 이은 두 번째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홍정길 송산권역국장은 “이번에 추진한 우리 동네의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은 주민들의 큰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녹화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모두가 찾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송산2동은 지난 4월부터 9월 까지 7차례에 걸쳐 관내 주요 도로변 및 자투리 공간에 주민들과 함께 계절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