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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병용 의정부시장,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강력 비판

문희상 국회의장, 그 아들, 대통령, 민주당, 의정부시와 주민 심하게 모욕
이보다 더 무례한 자는 일찍이 보지 못해...잘못 뉘우치고 즉시 사과하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문희상 국회의장과 그의 아들 문석균씨에 대한 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사과를 요구했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11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표는 (10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스트트랙과 관련 문희상 의장이 국회 본회의에 안건을 부의하려고 하는 것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기 아들을 의정부에 세습 공천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탁하기 위해서라고 아니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며 "한때, 공당의 대표이며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였던 분의 말씀인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안 시장은 이어 "막말로서 정치적으로 한 몫하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라며 "공당의 공천절차가 있음에 세습을 얘기한것도 황당하지만, 근거 없는 자신의 심정을 공론화하여 권위와 존경의 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 의장은 물론 그 아들, 대통령, 민주당 그리고 해당 의정부시와 주민을 심하게 모욕했기 때문"이라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덧붙여 안시장은 “홍준표님, 그는 무엇이 명예훼손이고, 모욕인지 너무도 잘 아는 분 아닌가! 정말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께 청탁하면 공천 주는 당인가!”라며 "내가 아는 문희상 국회의장님은 '선공후사'를 평생 정치신조로 살아오신분으로, 어떤 경우에도 공적인 것에 우선하여 사적이익을 담보하신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또 "사실이 이러함으로 홍준표님이 얼마나 크게 개인과 정당과 해당지역의 명예와 중요한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며 "잊혀질 만하면 튀어나오는 홍준표 막말과 망언은 미세먼지보다 답답하고, 더럽고, 무섭고 더이상 우리정치의 희망을 가질 수 없게 절망하게 만든다"고 혹평했다.

 

특히 안 시장은 "내가 21년간 대학교수를 하며 정치학과 행정학을 가르치고 배웠으나, 이보다 더한 막가파 정치인 사례는 없었으며, 그 후 10년간 시장을 하면서 수 많은 정치인을 대했으나, 이보다 더 무례한 자는 일찍이 보지 못했다"며 "늦었지만 정중히 그리고 엄중히 요구한다.사과하시라! 문희상 의장, 아들, 대통령, 민주당 그리고 45만 의정부시민들에게 즉시 사과하시라. 그리고 잘못을 뉘우치고 긴 시간 자숙하시길 권면하는 바"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를 통과하는 모든 법은 법사위의 체제, 자구심사를 거쳐 본회의 표결을 통하여 시행이 된다"며 "문희상 의장이 그것을 모를리 없고 또 전문가 자문에서도 압도적으로 법사위를 거쳐야 한다고 자문 했슴에도 불구하고 법사위를 배제하고, 본회의에 바로 부의 하겠다고 우기는 것은 패스트트랙 법안 들이 위헌적인 요소가 있고, 법사위원장이 야당이기 때문에 그런 무리수를 둔다고 보여 진다"고 주장했다.

 

특히, 홍 전 대표는 문희상 의장의 이와 같은 결정이 "자기 아들을 의정부에 세습 공천 해달라고 문대통령에게 청탁하기 위해서라고 아니 볼수 없다"며 "자식을 세습 국회의원으로 만들기 위해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헌 법률을 강행 처리하려는 문희상 의장의 노욕을 엄중히 꾸짓고 규탄한다"고 힐책했다.

 

한편, 홍 전 대표는 이번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2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그의 아들의 지역구 세습을 보장 받기 위해 패스트트랙을 강행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강력 비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문희상 국회의장과 그의 아들 문석균씨에 대한 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사과를 요구했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11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표는 (10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스트트랙과 관련 문희상 의장이 국회 본회의에 안건을 부의하려고 하는 것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기 아들을 의정부에 세습 공천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청탁하기 위해서라고 아니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며 "한때, 공당의 대표이며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였던 분의 말씀인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안 시장은 이어 "막말로서 정치적으로 한 몫하려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라며 "공당의 공천절차가 있음에 세습을 얘기한것도 황당하지만, 근거 없는 자신의 심정을 공론화하여 권위와 존경의 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 의장은 물론 그 아들, 대통령, 민주당 그리고 해당 의정부시와 주민을 심하게 모욕했기 때문"이라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덧붙여 안시장은 “홍준표님, 그는 무엇이 명예훼손이고, 모욕인지 너무도 잘 아는 분 아닌가! 정말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께 청탁하면 공천 주는

안병용 시장, 의정부경전철 소송 패소에 '항소' 의사 밝혀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6일 의정부경전철 해지시지급금 청구 소송 '패소' 판결에 대해성명서 발표와 함께 항소 의사를 밝혔다. 이날 법원 판결를 지켜본 안 시장은 성명을 통해 “기존 의정부경전철 사업시행자가 의정부시를 상대로 제기한 해지시지급금 청구소송 1심 판결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항소심을 통해 의정부시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치열한 법리공방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시장은 “사업시행자가 의정부경전철이 수도권 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사회기반시설임에도 파산을 선택해 운영의 책임을 의정부시에 떠 맡겨졌음에도 법원이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안 시장은 “법원의 판단이 아쉬운 것은 단순히 의정부시가 해지시지급금을 지급함에 따른 재정적 부담 때문만은 아니다”라고언급 후“이번 판결로 전국의 많은 민간투자사업에서 주무관청은 그 입지가 크게 위축되고 사업시행자는 사회기반시설의 운영책임을 주무관청에 떠넘길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 사업시행자는 사업운영 중 조금이라도 손실을 보게 된다면 주무관청에 거액의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