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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소방서, '불 나면? 대피먼저!' 적극 홍보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초기 화재 진압에 집중했던 방법을 벗어나 불이 나면 우선 먼저 대피 할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최근 화재는 과거에 비해 가연성 건축 자재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불에 탈 경우 화재의 속도가 빠르고 다량의 독성가스 발생으로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커졌다. 특히, 건축물의 대형화로 구조가 복잡해져 대피로를 찾기에 어려움이 있는 등 과거에 비해 대피 시간이 짧아졌다.

 

이러한 상황과 현대건축의 추세에 맞게 화재 시 대응요령도 변화되어야 하는 실정에 따라 기존의 초기 화재 진압에 집중했던 방법에서 '불이 나면 먼저 대피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의정부소방서는 특히 인구 유동이 많은 다중이용업소, 다중밀집지역, 학교 등에 ‘불 나면 대피 먼저’ 리플릿, 포스터 등을 배부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이나 어린이 등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진압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행동은 ‘대피 먼저’ 라는 안전 문화 의식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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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 산하기관 유치 적극 나서
의정부시가 경기도 산하기관 유치를 위해 TF팀 구성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가 수원시 등 경기 남부에 집중된 27개 도 산하 공공기관 중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경기북부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의정부시는 황범순 부시장 지휘 아래 TF팀 구성하는 등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총 5개 공공기관에 대해 경기북부와 자연보전권역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중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3개 기관은 이전을, 경기교통공사 등 2개 기관은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경기북부청사와 경기북부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잡고 있는 의정부시는 경기북부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인 지역내 최대의 입지를 부각시키며 산하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 3개 기관에 대한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이처럼 도 산하기관 유치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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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주사랑교회 '집합금지' 명령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의정부 ‘코로나19’ 39번 확진자가 소속된 의정부 주사랑교회에 대해 27일부로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39번 확진자는 8명이 확진된 남양주 화도읍 우리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근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를 다녀왔으며, 부부가 의정부동에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 소재 라파치유기도원에서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확진자가 소속된 교회에 대해 별도해제 명령 시까지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 및 이용자, 신도 등에 대해 형사고발 및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되며, 이를 어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엔 시설종사자나 이용자에게 치료비와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 청구도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확진자의 모든 동선에 대해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집단감염 위험 시설인 유흥주점과 코인노래방 등에 대해서도 집합금지를 명령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추가 감염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집단모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