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6 (일)

  • 맑음동두천 10.5℃
  • 흐림강릉 6.2℃
  • 맑음서울 10.9℃
  • 흐림대전 11.3℃
  • 흐림대구 10.3℃
  • 울산 8.5℃
  • 흐림광주 11.1℃
  • 흐림부산 11.9℃
  • 흐림고창 8.6℃
  • 흐림제주 11.9℃
  • 구름조금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9.3℃
  • 구름많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1월 6일부터 여권 업무 본격 개시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의정부시가 1월 6일부터 시청 1층 시민봉사과 민원실에 여권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여권발급 업무를 개시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경기도 북부청에서 취급했던 여권발급 업무의 발급 대상자 80%가 의정부시민이었다.

 

이에 의정부시는 주요정책 및 민원서비스에 집중한다는 취지에서 경기도가 외교부로부터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이관 확정을 받아 약 2달간의 준비 작업을 마치고 6일부터 시청에서 여권사무를 시작했다.

 

업무 개시 후 첫번째로 여권사무를  처리한 한 시민은 “의정부시청에서 여권사무를 보니 거리가 가까워지고 교통이 편해 시간이 많이 절약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안병용 시장은 “그동안 북부청에서 진행된 여권발급 사무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시민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이 불편함은 곧 의정부시의 불편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업무 운영시간을 기존 경기도 북부청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여권업무 관련 궁금한 점이나 기타 사항은 의정부시청 시민봉사과 여권팀(031-828-2491~3)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포토단신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시설 급식 불량식재료사용 91개소 적발
유통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닭고기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외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급식과정에서 불량 식재료를 사용한 사회복지시설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개소, 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아동 양육시설 1개소, 납품업체 6개소이고, 업종별 적발률은 상시급식인원 5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 58%, 50인 미만 35%,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 7%이다. 적발 위반유형은 ▲유통기한 경과 40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38개소 ▲미신고 식품판매업 5개소 ▲보존식 미보관 등 8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소재 A사회복지시설은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0일인 냉동닭고기 350마리(약142kg)를 유통기한이 3개월 경과됐는데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안성시 소재 B노인요양시설은 브라질 등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