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일)

  • 맑음동두천 11.6℃
  • 구름조금강릉 16.0℃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4.4℃
  • 구름많음대구 16.3℃
  • 구름조금울산 16.9℃
  • 맑음광주 16.6℃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4.9℃
  • 구름많음제주 19.6℃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0℃
  • 구름조금강진군 15.9℃
  • 구름많음경주시 16.6℃
  • 구름조금거제 16.3℃
기상청 제공

경기도특사경, 불량 '보건 마스크' 제조․유통․판매행위 집중수사

URL복사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많아지면서 불량 마스크의 제조․유통․판매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주요수사 내용은 ‘약사법’에 따른 위반사항으로 ▲저가 수입 마스크를 국내 인증(KF) 받은 보건용마스크로 둔갑 판매 ▲보건위생 위해요소 시설에서의 마스크 제조 ▲보건용 마스크의 무허가 제조(수입) ▲바이러스 차단효과가 없는 마스크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이를 위해 11개 수사센터에서 106명을 투입,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수입하는 도내 80개 업체와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끝날 때 까지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불량 마스크를 제조․판매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효능․성능을 거짓․과장광고 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과 동시에 허가취소 및 업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전 세계가 감염 위협으로 비상사태에 해당하는 상황에 도민의 건강을 담보로 이득을 보려는 악덕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주거취약가구 집 수리에 '구슬땀'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조민식)는 지난 19일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가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및 주소득자의 건강문제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3인 가구로, 특히 주거환경이 매우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 및 위생의 문제가 심각해 전반적으로 집수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신곡1동 복지지원과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연계하여 도배와 함께 장판, 싱크대, 가스레인지 교체, LED등 및 전기공사, 해충 방역 작업 등을 진행하고, 대상 가구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지원했다.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은 이날도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손영수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대상 가구가 불편함 없이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숙 복지지원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의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및 연계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