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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장수봉, 오영환 후보 '선대위원장' 수락

최경자·이영봉 도의원, 조직 1,2본부장 맡아 선거 지휘

 

더불어민주당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이 의정부갑 오영환 국회의원 후보의 선대위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장 전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4·15총선 의정부갑 예비후보로 등록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펼쳐왔으나, 민주당 중앙당이 인재영입한 오영환 후보를 전격적으로 의정부갑에 전략공천하면서 경선도 치러보지 못한 채 꿈을 접었다.

 

23일 오영환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장수봉 전 부의장이 지난 20일 캠프를 찾아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경선을 해달라는 요청이 거절돼 사실 당에 서운하기도 하고, 실망도 했었다”면서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오영환 후보를 의정부의 후보로 선택함에 따라 당인으로서 마땅히 오영환 후보의 승리를 도와야겠다는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 후보 캠프에 합류한 최경자, 이영봉 도의원은 조직 1,2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지휘하고 있다. 최경자, 이영봉 도의원은 오영환 후보의 세부일정까지 챙기는 등 정성으로 오 후보의 선거승리를 돕고 있다.

 

또한 오영환 후보를 돕는 자원봉사자들의 격려와 지지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광주광역시에서 10여명의 지지자들이 ‘오영환, 힘내라!’며 격려방문을 해주었으며, 유투브를 통해 오영환 후보의 소식을 들은 전국의 지지자들이 하루에도 수십명씩 의정부지역의 연고자를 찾아 캠프와 연결시켜 주는 등 캠프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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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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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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