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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의정부시의회 임호석·이계옥 의원,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상' 수상

임호석, 각종 조례 발의 통한 지역민원 해결 및 의회의 원활한 운영 도모
이계옥,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적극 발굴 및 소통하는 의정활동 펼쳐

 

의정부시의회는 28일 임호석 부의장과 이계옥 의원이 '제9회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문석)가 주최한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은 31개 시·군의 시의원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공약실천, 예산 절감 등 총10개 분야에서 의정활동 수행에 현저한 공적이 있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써 임호석 부의장은 ‘지역현안해결 분야’, 이계옥 의원은 ‘주민참여소통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임호석 부의장은 제8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정부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정부시 지하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시민을 위한 각종 조례를 적극적으로 발의해 지역민원을 해결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계옥 의원은 제8대 초선 의원으로 당선된 후 남다른 열정과 소명감을 갖고 「의정부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의정부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적극 발굴하고, 늘 시민들의 마음을 촘촘하게 살피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한 임호석, 이계옥 의원은 “이 상은 시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에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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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움IL센터, 2026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본격화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소장 권봄, 이하 의정부세움IL센터)는 2026년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자립생활 실현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정부세움IL센터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에서 장애인 권익옹호, 동료상담, 탈시설 지원, 개인별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권익옹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권익옹호교육'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 의식 향상과 차별 예방, 자립생활 이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중 총 3회 진행되며, 참가자 10명을 모집한다. 발달장애인이 직접 기획과 준비 과정에 참여하는 ‘피플퍼스트대회 준비위원’ 사업도 추진된다. 이는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참여권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동료상담 사업도 지속 운영된다. 1대1 개별 동료상담과 함께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한 집단 동료상담을 병행하며, 동료상담가 양성교육과 집단 동료상담가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 밖에도 연극과 여행을 주제로 한 자조모임을 운영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또래 간 관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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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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