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0 (목)

  • 흐림동두천 25.8℃
  • 흐림강릉 22.0℃
  • 박무서울 26.1℃
  • 흐림대전 23.3℃
  • 천둥번개대구 21.3℃
  • 울산 25.7℃
  • 흐림광주 28.6℃
  • 박무부산 26.9℃
  • 흐림고창 27.6℃
  • 구름조금제주 29.8℃
  • 흐림강화 24.8℃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29.7℃
  • 흐림경주시 22.7℃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소방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

이선영 소방서장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격려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는 9일 오전 3층 서장 집무실에서 서장 및 소방행정과장 등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총 8명으로, 경기도소방학교에서 15주간의 신임교육과정을 이수 받았다. 이들은 의정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등 4개의 119안전센터로 배치돼 의정부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대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내기 소방관으로 임용된 최민호 소방사는 “현장적응을 통해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소방공무원으로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서장은 “처음 임용 때의 초심으로 항상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에게 믿음직하고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민철 의원,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법안 대표발의
김민철 국회의원(더민주, 의정부시을)이 지난 20일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 설치를 내용으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은 경기북부 지역의 중심지인 의정부시에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을 설치함으로써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상 경기도의 고양시·의정부시·남양주시·파주시·구리시·포천시·양주시·동두천시·가평군·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등 11개 시·군 일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관할구역이자 서울고등법원(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의 관할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이중 철원군은 물리적 거리 및 이용편의성을 감안하여 현행법대로 의정부지방법원 관할구역 안에 그대로 포함시켜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의 관할구역이 되도록 했다. 이 법안의 공동발의에는 노웅래, 민홍철, 오영환의원 등 18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사법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원별 관할구역의 획정은 수요자중심적 관점에서 볼 때 거리 등 지리적 요건, 교통편의 등 수요자의 시설 접근 편의성, 이용 용이성을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경기북부 지역이 재판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도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캠프 카일 도시개발사업' 단독업체와 '짬짜미' 사업 추진 논란
최근 6억 원대 초호화 화장실 및 460억 원대 국제테니스장 건립과 관련해 시민들 간 찬‧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의정부시가 수천억 원대 사업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을 단독업체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23일 의정부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7년 6월 의정부 지방법원 및 검찰청 이전이 무산된 '캠프 카일' 부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의정부시가 제안한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해 공청회를 거친 후 같은 해 10월 ‘캠프 카일’, ‘캠프 라과디아’ 등에 대한 도시개발사업 변경 건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하지만 의정부시는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이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 후 공모를 통해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캠프 라과디아’ 부지와는 달리 ‘캠프 카일’ 부지는 단독의 사업자 제안방식으로 개발을 검토 중이다. 시는 해당 업체에 지난해 12월 말경 '사업제안 수용통보'를 한 상태이며, 6월 말경에는 사업제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해당 업체와 ‘수의계약’ 형태로 계약을 체결하기

사건/사고

더보기
이재명, 용인 화재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 책임은 끝까지 따지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발생한 용인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원인파악과 철저한 책임규명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인은 신속하게 파악하고, 책임은 끝까지 따지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사고 소식과 함께 화재 진압 상황을 전했다. 이 지사는 이 글에서 “38명의 노동자들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 이후 석 달도 채 되지 않았다”면서 “어떤 이유이든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자 안전 문제는 그 원인과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이날 오전 사고소식을 접한 후 즉각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낮 12시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현장을 찾았다. 용인소방서장으로부터 피해 현황과 구조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이 지사는 “(화재)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도는 철도항만물류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사고수습지원반을 구성하고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치료 지원에 나섰다. 사고수습지원반은 물류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