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수)

  • 구름조금동두천 7.1℃
  • 맑음강릉 8.2℃
  • 구름많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조금울산 7.9℃
  • 구름조금광주 8.5℃
  • 구름조금부산 10.0℃
  • 구름많음고창 8.6℃
  • 구름많음제주 12.2℃
  • 구름많음강화 6.3℃
  • 구름많음보은 5.8℃
  • 구름많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9.2℃
  • 구름조금경주시 7.7℃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포스코건설 컨소시엄, 306보충대 개발사업 협약 체결

공공문화체육시설단지 조성...소규모 도시개발로 명품타운 건설

URL복사

 

의정부시가 용현동 306보충대 부지 일원 개발제한구역에 의정부시 공공문화체육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9일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태영건설, 신진유지건설(주), 토수종합건설(주), ㈜하나은행, SK증권(주)]과 성공적인 사업시행을 다짐하고 지역의 균형발전 및 주민의 복리증진 도모를 위해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안병용 의정부시장, 장형수 ㈜포스코건설 상무,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이병식 ㈜하나은행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시는 본 사업 추진에 따른 전반적인 행정적 지원 등을 실시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 관련 인·허가 업무 수행, 공공문화체육단지 조성, 개발이익 및 사업이익의 공익환원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306보충대는 2014년 12월 23일 해체, 일반군부대가 사용 후 시설이 폐쇄되어 2017년 주한미군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했다. 지금까지 미개발 부지로 방치되어 시설주변의 지역경제가 수렁에 빠지게 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로부터 개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의 구성은 국내 최고의 건설시공능력을 보유한 ㈜포스코건설·㈜태영건설· 신진유지건설(주)·토수종합건설(주)과 안정적인 재원조달 능력 및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갖춘 ㈜하나은행·SK증권(주)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시는 사업구역 중심부에 문화, 체육, 공원을 집중배치하고 주변으로 주거지역, 상업시설을 배치해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소규모 도시개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명품타운을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의 협약을 통해 도심 내 군사시설 이전으로 방치된 306보충대 부지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국가안보 및 방위를 위해 희생해 온 반환공여구역 주변의 시민들에게 주민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주거안정을 위한 친환경적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낙후된 주변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오영환 의원 대표발의한 대형인명피해 방지 건축법개정안 '본회의' 통과
앞으로는 2008년 이천 물류냉동창고와 2020년 이천·용인 물류센터 화재에서 대형인명피해의 주된 원인이 된 일명 살인가스라고 불리는 '시안화수소' 등 인체에 치명적인 가스를 발생하는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소방관 출신 오영환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건축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건축물의 내·외부 마감 재료와 단열재, 복합자재의 심재까지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 건축법에 따라 건축자재의 내부에 들어가는 심재도 화재 안전성 시험을 거쳐야 한다. 가연성 건축자재에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인해 2008년 이천 물류 냉동 창고 화재로 40명, 2020년 4월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로 38명, 2020년 7월 용인 물류센터 화재로 5명의 근로자가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소방관 출신인 오 의원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후진국형 대형 인명피해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 2020년 6월 17일, 54명 동료의원과 함께 건축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후 오영환 의원은 건축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코로나19에 감염된 양주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로 발견
양주시는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에서 코로나19 감염을 확인, 긴급방역을 실시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오후 관내 섬유업체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A씨(남, 49세)의 변사체 발견 사실을 경찰서로부터 통보받고,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25일 오전 보건환경연구원의 PCR 검사 결과도 양성으로 나와 최종 확진됐다. 이에 시는 즉시 거주지 등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업체에 관련사실을 통보 후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소속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들어갔다. 또 시신을 수습, 코로나19 관련 변사사건 발생 시 대응절차에 따라 화장 등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최근 타지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와 사업장 집단감염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 홍죽산업단지, 2월 19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인근, 24일 남면 상수산업단지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대응절차에 맞춰 신속한 추가 확산 차단에 힘을 쏟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